군산 아파트 매맷값 10년 만에 최대 낙폭…11월 셋째 주 前週 대비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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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 매맷값 10년 만에 최대 낙폭…11월 셋째 주 前週 대비 0.45%↓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11.25 09:44
  • 기사수정 2022-11-25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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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맷값 변동률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

 

군산의 아파트 매맷값이 10년 만에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11월 셋 째 주 군산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 보다 무려 0.45% 하락했다. 2012년(9월10일) -0.54%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역대 군산 아파트 매맷값 최대 하락폭은 -0.57%(2021년 6월25일)다.  

같은 기간 전주는 -0.40%(완산 -0.46%, 덕진 -0.34%), 익산 -0.26%, 정읍 -0.37%, 남원 -0.10%, 김제 -0.01%를 보였다. 

도내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0.36%로 나타났다. 

군산 전셋값 하락폭 역시 매주 확대 추세다. 

11월 셋째 주 기준 군산 아파트 전세값은 지난 주 보다 0.30%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다. 10/31 -0.02%를 시작으로 11/7 -0.15%, 11/14 -0.26%에 이어 4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전주는 -0.39%, 익산 -0.08%, 정읍 -0.34%, 남원 -0.09%, 김제 -0.02%다. 도내 전셋값 변동률은 -0.29%를 기록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기준 금리가 또 인상되면서 군산 역시 매맷값과 전셋값 하락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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