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고 학생들 뻥튀기 등 팔아 담근 김장김치 독거노인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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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고 학생들 뻥튀기 등 팔아 담근 김장김치 독거노인에 기탁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2.11.17 09:23
  • 기사수정 2022-11-17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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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는 연탄 5,500장 배달하기로

군산기계공고(교장 김종천) 학생과 교직원들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탁했다. 

군산기계공고는 17일 "재학생 40여명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 30박스를 신풍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김장김치는 기계공고 학교기업인 '우토리'가 제작한 우드펜과 교내 뻥튀기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종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나눔이 오히려 더 큰 행복과 기쁨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항상 주변을 살피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기계공고 학생들이 5,500장의 연탄을 구입해 손수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선다. 

기계공고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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