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이노켐, 국내 첫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ISB 상업화 공장 증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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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이노켐, 국내 첫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ISB 상업화 공장 증설 준공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11.16 13:27
  • 기사수정 2022-11-16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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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억원, 32명 일자리 창출
이소소르비드’활용, 전기차용 친환경 접착제 상용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삼양이노켐㈜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인 이소소르비드(ISB)상업화 공장을 증설했다. 

삼양이노켐㈜은 16일, 김관영 도지사,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강임준 시장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ISB 공장은 약 670억원을 투자해 건설됐다.

기존의 석유화학제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의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ISB 생산 공장이다.

 ISB(ISOSORBIDE)는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소재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한다. 

프랑스 로케뜨(ROQUETTE)사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14년)에 성공, 국내 최초 공장 준공한 것이다. 

기업관계자는 “`올 2월 상업운전을 최초로 개시하였고, 향후 설비효율화와 사업 다변화등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화이트바이오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연간 3~4만톤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점차 증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전기차산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 일자리 등 지역경제에 동반 상승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시장은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생산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우리 시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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