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스포츠단이 지난 21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단 출정식을 가졌다.호원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축구와 태권도, 펜싱, 씨름, 복싱 5개 종목 총 43여 명의 선수를 비롯해 임원 등 모두 총 7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대표로 축구부 이현탁 선수와, 펜싱부 김영준 선수가 선서했다. /사진=호원대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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