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여성가족부, 건강한 청소년 성장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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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여성가족부, 건강한 청소년 성장 위해 맞손
  • 정영욱 기자
  • 승인 2022.09.21 14:53
  • 기사수정 2022-09-2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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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사진=전북도)
전북도청/(사진=전북도)

전북도와 여성가족부가 건강한 청소년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 들어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체결하는 첫 번째 업무협약이다.

협약에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지원 ▲청소년 디지털 체험활동 활성화 ▲호남권 디딤센터 건립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강화 등이 담겼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통해 지난 8월에 유치한 ‘국립 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가 당초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건립되어 2026년에 개원될 수 있도록 하는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전북도는 지역 청소년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더 다양하게 제공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공적 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보호, 복지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협약체결 후 부안 세계잼버리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이동, 내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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