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만 군산시민발전㈜대표이사 사임서 수리…후임은 공모 통해 선임
상태바
서지만 군산시민발전㈜대표이사 사임서 수리…후임은 공모 통해 선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9.20 13:58
  • 기사수정 2022-09-27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서지만 시민발전주식회사(이하 시민발전㈜)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군산시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서 대표이사가 최근 제출한 사임서를 지난 19일 강임준 시장이 수리했다.

대표이사의 선·해임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자 중에서 최대 출자자인 군산시가 지명하도록 되어 있다.  

차기 대표이사는 공모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이로써 서 대표이사는 지난 2020년 6월22일 대표이사로 선정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그 자리서 물러나게 됐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었다. 

서 대표의 이번 사임서 제출은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지기 훨씬 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그의 사직은 최근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는 무관하며,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사직했다는 것이 복수의 설명이다. 

다만 시민발전㈜ 대표이사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시민발전㈜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민발전㈜는 군산시가 100억을 출자한 기관이다.  시의 역점 사업인 새만금 부지 내 육상·수상 태양광사업, 공공 유휴부지 발전사업, 해상풍력 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총괄기획과 운영, 수익금 배분 등의 주요 역할을 전담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