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2명이 간척지 매립지 웅덩이에 빠졌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밤 9시50분쯤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만경강 간척지 매립지 웅덩이에 20대 2명이 빠졌다. 김제소방서의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한 군산소방서 119구조대는 건식 슈트와 사다리 등을 이용해 2시간 만에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사진=군산소방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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